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엠파이어 브라질리언 주짓수 아카데미(대표 정성근)는 11일 백미 19포대(225㎏)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모금 기관에 기탁했다. (사진)
이날 기부한 쌀은 지난달 주짓수 아카데미 개원 당시 축하 화분 대신 받은 것이다.
정성근 주짓수 아카데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보탬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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