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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동문기업인 비즈니스 포럼' 개최

충남대 LINC+사업단과 창업재단, 총동창회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27일 유성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충남대학교 동문기업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덕성 총장, 강도묵 총동창회장,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충남대 동문 기업인들이 참석했으며, LINC+사업단, 창업재단, 총동창회 소개에 이어 한선희 대전시경제과학국장과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의 초청강연 등에 이어 산학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동문기업인 비즈니스 포럼은 대학과 동문이 손잡고 산학협력 활성화와 상생 협력,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동문기업인 비즈니스 포럼은 충남대 LINC+ 사업단을 중심으로 학교와 동문 기업인 상호간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우수성과를 창출하게 된다. 이를 위해 LINC+ 사업단과 총동창회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남대 학생들의 동문기업 인턴십, 현장실습, 취업 연계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학생 창업동아리와 예비창업자에 대한 동문 기업인들의 창업지원도 활발히 진행돼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이어지게 하는 한편 학교와 동문기업인과의 공동과제 기술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덕성 총장은 “충남대가 세종캠퍼스 진출을 확정하고 대전TIPS타운을 캠퍼스 내에 설립 협약을 체결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변혁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LINC+ 사업단을 중심으로 동문,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NC+ 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산학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LINC+ 사업단이 동문기업인들과의 산학협력 필요성을 느끼고 총동문회와 손 잡고 교류의 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LINC+ 사업단과 동문기업인 상호간 인턴십, 현장실습, 취업 및 공동과제 개발, 기술이전, 창업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진행해 학교와 동문, 재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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