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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대전 야구장에서 워라밸을 만나다대전고용노동청,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근로자와 가족 초대

지난 5월 14일 대전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키움의 4차전이 한 창인 가운데 1루 내야석 쪽에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홈팀인 한화이글스를 나타내는 오렌지색 손수건을 돌리며 300여명의 근로자와 가족들이 한 데 어우러져 경기를 즐겼다.

대전지방고용청(청장 이명로)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일·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 & Life Balance) 실천 캠페인’의 하나로 추진한 행사였다.

대전고용청은 올 한 해 대전충남 경영자총협회(회장 강도묵), 대전 YWCA(회장 김정민)와 손 잡고 지역사회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명로 청장은 “우리지역에서 더 많은 제휴기업을 발굴하여 워라밸 참여기업을 늘리고, 참여기업 근로자와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 워라밸 캠페인 확산으로 건강한 근로문화 조성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 향상, 출산・육아에 우호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날,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윤옥균 소장은 CMB 일일캐스터로 나와 경기 중계 과정 틈틈이 최저임금제도 및 노동시간 단축 등 주요노동정책을 소개하고, 야구장을 찾은 워라밸 참여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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