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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대중교통으로 즐기세요축제 열리는 보라매공원 일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차량 전면통제

아트 빛 터널. /사진 서구청.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상상 자극! 문화 공감!’을 슬로건으로 오는 2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구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주변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차량 및 긴급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전면 통제되며, 축제 장소에 포함된 4개 버스 승강장은 폐쇄된다.

구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는 교통이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며 “지하철을 타고 정부청사역 1번 출구나 대전 시청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행사장과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개막식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샘머리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레이저펜아트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저녁 8시부터는 인순이, 폴 킴 드라마 OST콘서트, 정영주 뮤지컬 갈라쇼 등의 축하 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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