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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대표 90명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펼쳐대전교육청,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활동...결의문 낭독

중학생 90여 명이 독도를 방문,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펼치고 있다. /사진 대전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중학교 대표 90명의 학생과 14명의 인솔 교사 등으로 구성된 ‘소중한 우리땅 독도 이야기’ 탐방단(단장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독도를 탐방했다.

대전교육청은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처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애국심을 키워 미래 주역으로서의 역사의식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울릉도‧독도 탐방을 기획하여 매년 운영하고 있다.

탐방단은 15일 포항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울릉도에 도착한 후 울릉도 도동을 시작으로 저동, 촛대바위, 내수전전망대 등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였고, 이어 다음날 독도에서 진행할 ‘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과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 연습을 하면서 독도 탐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16일 오전 독도에 접안해 아름다운 독도의 자연 경관을 체험하고, 독도경비대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어 ‘일본은 독도침탈 야욕을 중단하라!’는 내용을 담은 독도수호 결의문을 낭독하며,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시연 및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하였다.

17일에는 독도박물관을 방문하여 독도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고 있는 다양한 사료를 직접 확인하였으며, 독도 주변해역이 청정수역으로써 어자원의 보고임을 앎과 동시에 다양한 측면에서 독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우리 땅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독도를 실제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애국심과 국토사랑 정신을 드높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독도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독도수호 정신과 독도 사랑 의식을 함양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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