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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열차 내 응급환자 구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정찬의 세종 정비뇨기과 원장 선행 치하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KTX열차에서 생명을 구한 정찬의 세종 정비뇨기과 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 코레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16일 KTX 열차 내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고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정찬의 세종 정비뇨기과 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5월 1일, KTX 150열차 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열차승무원의 다급한 방송을 듣고 달려간 정찬의 원장은 혀가 기도로 말려 호흡곤란을 겪고 있는 60대 고객을 즉시 응급조치하고 정차 중인 오송역에 함께 하차해 119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보호하고 안전하게 인계했다.

평소 꾸준한 의료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는 정찬의 원장은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 인사까지 받으니 참으로 뿌듯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수 대전충남본부장은 “열차 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고객안전 확보와 열차 정시운행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코레일도 편안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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